7.2 패치: 마법 부여 체계 개편

7.2 패치에서 마법 부여 체계가 대규모로 변경됩니다.

7.2 패치 심층 분석: 마법 부여 체계의 새로운 시대

얼마 전 올라온 7.2 패치 미리보기의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네오, 존, 데이비드 님이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게임플레이 변경 사항인 마법 부여 체계 개편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해당 체계를 재구축하기로 한 이유와 함께 그에 관한 몇 가지 고민과 생각들을 이야기했는데요. 아직 영상을 보지 않으셨다면, 이번 업데이트에 담긴 개발 철학과 7.2 패치로 변경되는 마법 부여의 전체 목록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법 부여를 개편하는 이유

시간이 지나면서, 마법 부여는 거의 모든 역할군과 챔피언이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빌드의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없어진 데다 각 챔피언과 역할군이 지닌 본연의 강점과 약점이 모호해지고 말았죠. 이에 상황과 역할군에 따라 각기 다른 마법 부여를 선택하도록 개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플레이어가 소수의 정해진 선택지를 따르기보다는, 지금 플레이하는 챔피언과 그 역할군, 게임의 상황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더 명확한 강점과 약점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영상에서도 언급한 경직입니다. 경직은 게임 내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방어 수단입니다. 무난 그 자체인 선택지로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해답이 되어 주곤 하죠. 하지만 7.2 패치에서는 각각의 역할군이 의도한 강점과 약점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의 일부로 경직의 접근성을 떨어뜨리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이번 변경이 특정 역할군만을 겨냥한 것은 아닙니다. 원거리 딜러, 전사, 암살자, 돌격형 전사 등 모든 역할군이 사용할 수 있는 마법 부여가 조정될 예정이니까요. 여기서의 목표는 대응할 길이 마땅치 않은 상황을 없애고, 전략적 결정의 중요성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제 마법 부여가 신발 업그레이드에서 분리되어 개별 아이템으로 변경됩니다. 아이템 체계 전반을 간소화하는 한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강화하고 구매 결정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조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를 염두에 두고 7.2 패치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마법 부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마법 부여

  • 영광 마법 부여 삭제
  • 장막 마법 부여 삭제
  • '꿈 생성기' 아이콘 삭제
  • 신규 아이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추가
  • 마법사를 위한 아이템으로, 게임 초반에 갑작스레 접근해 오는 적에게 맞서는 용도입니다.
  • 구원 추가
  • 슈렐리아의 군가 추가
  • 헤르메스의 시미터 추가
  • 원거리 딜러, 전사, 물리 피해 기반 암살자를 위한 아이템으로, 군중 제어 효과 위주의 조합을 상대할 때 좋습니다.
  • 수은 마법 부여에서 조합

사용 아이템 추가

자세한 설명은 곧 올라올 패치 노트를 참고해 주세요. 

  • 발걸음 분쇄기
  • 선혈포식자
  • 헤르메스의 시미터
  • 수은 장식띠 
  • 돌풍 
  • 마법공학 로켓 벨트
  • 존야의 모래시계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가고일 돌갑옷
  • 구원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슈렐리아의 군가